항목 ID | GC023014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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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漆谷- |
영어의미역 | Chilgok Airland |
분야 | 문화·교육/체육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 875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여수경 |
설립 시기/일시 | 2004년 6월 - 칠곡 에어랜드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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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4년 8월 - 칠곡 에어랜드 비행장 개장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5년 - 에어랜드 항공 낙동강 생태 환경 항공 감시단 활동 개시 |
최초 설립지 |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 875 |
현 소재지 | 에어랜드 항공 -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 875 |
성격 | 경비행기 체험장 |
설립자 | 김영호 |
전화 | 054-977-2676 |
홈페이지 | 에어랜드 항공(http://www.air276.com) |
[정의]
경상북도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에 있는 경비행기 체험장.
[설립 목적]
에어랜드 항공은 경비행기 레저 스포츠와 전문 비행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2004년 6월에 칠곡 에어랜드로 설립되었다. 같은 해 7월 24일 비행장 시설이 완공되어 8월에 비행장을 개장하였다. 2005년 당시 칠곡 에어랜드는 대구·경상북도 유일의 초경량 항공기 전문 교육장으로서 일반인들을 교육시켰다. 2005년부터 낙동강 생태 환경 항공 감시단 활동을 시작하였다. 2005년 11월에 빙고(BINGO), 엑스-에어(X-AIR), 자이로플레인(Gyroplane)[회전 날개가 있는 초경량 항공기] 등 초경량 비행기 8대를 갖추었다. 이후 기종 중 일부는 외부로 판매되기도 하고 다른 기종이 들어오기도 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일반 비행과 비행 교육, 이벤트 비행, 항공 촬영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이 외에도 홍보·축하 이벤트 비행과 항공 촬영을 하고 있으며, 칠곡과 문경·안동을 경유하는 낙동강 줄기를 따라 환경 감시와 산불 감시를 담당하는 낙동강 생태 환경 항공 감시단 활동도 하고 있다.
[현황]
칠곡군 석적읍 남율리 낙동강 변에 위치하여 건물이나 전깃줄이 없고 시야가 개방되어 있다. 활주로는 길이 450m, 폭 25m의 자연 풀밭 활주로로 약 9만 9000㎡ 규모이다. 2014년 현재 보유하고 있는 경비행기는 총 4대로 엑스-에어, 빙고, 수상 비행기, 자이로플레인이 있다. 에어랜드 항공의 비행장은 1년에 5회 정도 비행 면허 실기 시험장으로도 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