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구리문화대전 > 구리향토문화백과 > 삶의 주체(성씨·인물) > 근현대 인물 > 학자·교육자

  • 문일평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경기도 구리시 망우 공원 묘지에 묻힌 독립운동가, 학자. 문일평(文一平)[1888~1939]은 국사학자로 활동하면서 민족 운동과 사회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역사에서 ‘조선심(朝鮮心)’을 강조하였는데, ‘조선심’은 조선의 역사를 통하여 형성되고 조선 사상으로 구체적으로 표현된다고 하였다. 문일평의 역사 연구는 민족사의 반성이라는 측면과 민족혼의 발굴이라는 측면에서 이루어졌...

  • 박승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경기도 구리시 망우 공원 묘지에 안장된 일제 강점기의 국어학자이자 교육자. 박승빈(朴勝彬)[1880~1943]의 본관은 반남. 호는 학범(學凡)이다. 부인은 여산 송씨로 송영회(宋榮晦)의 딸이다. 박승빈은 관비 유학생으로 일본 주오 대학[中央大學] 법학과를 졸업한 뒤, 귀국하여 법관으로 재직하다가 1910년 변호사로 개업하였다. 조선 변호사 협회 대표로서 중국에서 열린 국제 대회...

  • 사이토 오토사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시 망우공원묘지에 안장된 일제강점기의 일본인 임업가. '조선 치수, 치산 사업의 선각자'라 일컬어질 정도로 치산 사업에 관심을 표명하고 정책을 입안·추진한 일제강점기 일본인이며, 구리시 교문동 망우리 묘역에 묻혔다. 열성적인 기독교 신자로 알려져 있으며, 경성 일본 기독교회 장로로 활동하였다. 퇴임 후 조선 산림회에 관여하여 민간 식림(植林) 사업에 깊이 참여한 것으로...

  • 아사카와 다쿠미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경기도 구리시 망우리 공원 묘지에 안장된 일본인 임업인, 민예 학자. 아사카와 다쿠미[淺川巧][1891~1931]는 일제 강점기 일본의 무분별한 개발과 수탈적 임업 때문에 헐벗고 균형 잃은 조선의 산을 안타까워 했고, 자연이 일러 준 방법만이 산과 숲을 키우는 길이라 여겼다. 한국의 산과 문화를 사랑했고, 죽은 뒤에는 유언에 따라 한국에 묻혔다. 그래서 아사카와의 이름 앞에는 항...

  • 오긍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경기도 구리시 망우 공원 묘지에 안장된 일제 강점기 의학자, 사회 사업가, 친일반민족행위자. 오긍선(吳兢善)[1878~1963]은 구한말의 의사, 사회 사업가이다. 배재 학당을 졸업하고 독립 협회, 만민 공동회에서 일하다가, 미국에 유학하여 루이빌 의과 대학을 졸업하여 피부과 의사가 되었다. 의학 공부와 함께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자격도 얻은 뒤 귀국하였으며, 군산, 광주, 목포...

  • 지석영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대표시청각 이미지

    경기도 구리시 망우 공원 묘지에 안장된 일제 강점기의 의학자이자 국어 학자. 지석영(池錫永)[1855~1935]은 우리나라 최초로 종두법을 실시한 의학자이자 우두(牛痘) 보급의 선구자이다. 또한 국어 학자로서 한글 전용을 제창하였다. 본관은 충주(忠州), 자는 공윤(公胤), 호는 송촌(松村)이다. 아버지는 지익룡(池翼龍)이다. 지석영은 1855년 서울의 가난한 선비 집안에서 넷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