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 있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소속 지부.

[설립 목적]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구리시지부는 일반 음식점 운영자와 종사자들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사단 법인으로 음식 문화 개선을 통한 지역민의 보건 향상과 회원 간의 화합 및 권익 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는 1955년 3월 30일 전국 요식업 조합 경기도 연합회로 발족되어 1965년 10월 22일 사단법인 대한요식업중앙회 경기도 지부로 개편되었다. 1986년 사단법인 대한 요식업 구리 조합이 창립되었으며, 1993년 12월 2일에 사단법인 대한요식업중앙회에서 사단법인 한국 음식업 중앙회 명칭 변경으로 사단법인 대한 요식업 경기도 구리시지부로 명칭 변경되었다. 2011년 10얼 14일에 사단법인 한국음식업중앙회에서 사단법인 한국외식업중앙회의 명칭 변경으로 한국 외식업 경기도지회 구리지부로 명칭 변경되었다. 2016년 경기도에는 43개의 시·군·구 지부가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구리시지부의 주요 사업으로는 식생활 문화 개선의 발전에 관한 사업, 식품 위생 및 보건 향상에 관한 사업, 회원 영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의 권익 신장 및 복리 증진에 관한 사업, 관계 법령에 의한 위임 및 위탁 사업을 한다. 또한 일반 음식점 영업을 하는 자와 동 영업을 하는 자 및 본회의 임직원 등에 대한 교육 훈련 사업, 회원의 권익을 도모하기 위한 공동 구매 사업, 기타 본회 설립 목적 및 단체의 권익 옹호를 위한 보호 사업과 부대 사업을 하고 있다.

[현황]

한국외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구리시지부는 2016년 12월 현재 1,154명 회원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