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 ID | GC400057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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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 大邱商工會議所七十年史 |
분야 | 문화·교육/언론·출판 |
유형 | 문헌/단행본 |
지역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7[신천동 107-2] |
시대 | 현대/현대 |
집필자 | 황현주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06년 5월 - 『대구상공회의소칠십년사』 대구민의소 설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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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07년 - 『대구상공회의소칠십년사』 대구조선인 상업회의소[대구상무소]로 개편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1930년 10월 - 『대구상공회의소칠십년사』 대구상공회의소로 변경 |
편찬 시기/일시 | 1977년 - 『대구상공회의소칠십년사』 대구상공회의소 편찬 |
간행 시기/일시 | 1977년 - 『대구상공회의소칠십년사』 대구상공회의소 간행 |
간행처 | 대구상공회의소 - 대구광역시 동구 동대구로 457[신천동 107-2] |
성격 | 단행본 |
저자 | 대구상공회의소 |
간행자 | 대구상공회의소 |
표제 | 大邱商工會議所七十年史 上卷|大邱商工會議所七十年史 下卷 |
[정의]
1977년 대구상공회의소가 설립 70주년을 맞이하여 대구상공회의소의 역사를 정리하여 발간한 책.
[개설]
『대구상공회의소칠십년사』는 1906년 5월 대구민의소(大邱民議所)로 시작한 대구상공회의소(大邱商工會議所)가 설립 70주년을 기념하여 발행한 책이다.
[편찬/간행 경위]
『대구상공회의소칠십년사』는 1977년 대구상공회의소 설립 70주년을 맞아 간행하였다.
[서지적 상황]
『대구상공회의소칠십년사』는 삽화[일부 천연색], 도표, 양식이 포함되어 있는 단행본이다.
[형태]
총 두 권으로 간행되어 있다. 상권은 702쪽이며, 하권은 639쪽이다.
[구성/내용]
『대구상공회의소칠십년사』는 대구상공회의소 70년의 발자취를 비롯하여 ‘일제강점기의 대구상공회의소’, ‘광복 후의 대구상공회의소’ 등 각 시대별 변천 상황과 대구 경제 발전의 비전을 제시하는 내용이 서술되어 있다.
[의의와 평가]
『대구상공회의소칠십년사』를 통하여 대구상공회의소의 역사와 비전을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