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동복 오씨 묘역에 있는 조선 후기 문신 오시만의 묘. 오시만(吳始萬)[1647~1700]의 본관은 동복(同福), 자는 영석(永錫), 호는 춘헌(春軒)이다. 아버지는 호조 판서 오정일(吳挺一), 할아버지는 관찰사 오단(吳端), 증조할아버지는 이조 참판 오백령(吳百齡)이다. 어머니는 사인(舍人) 정호선(丁好善)의 딸이다. 예조 판서...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단(壇)이 있는 조선 후기의 문신. 오억령의 본관은 동복(同福)이다. 아버지는 사옹원 직장(司饔院直長) 오세현(吳世賢)이고, 어머니는 창녕 성씨(昌寧成氏)로 참봉 성근(成近)의 딸이다. 할아버지는 상서원 직장(常瑞院直長) 오극권(吳克權)이고, 증조할아버지는 오원몽(吳元蒙)이다. 부인 남양 홍씨(南陽洪氏)는 좌참찬(左參贊) 정효공(貞孝公)...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묘가 있는 조선 후기의 문신. 오정위(吳挺緯)[1616~1692]의 본관은 동복(同福)이고 자는 군서(君瑞) 또는 서장(瑞章), 호는 동사(東沙)이다. 아버지는 관찰사 오단(吳端)이며, 어머니는 이조 판서 심액(沈詻)의 딸 청송 심씨(靑松沈氏)다. 할아버지는 이조 참판 오백령(吳百齡)이고, 증조할아버지는 직장(直長) 오세현(吳世賢)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