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목차

강덕환 씨의 사회활동 이야기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07T04019
한자 -社會活動-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노형동
집필자 김동윤

문학예술 관련 조직 활동

문학을 좋아하여 대학 시절에 문학 동아리에서 활동했던 강덕환은 1992년에 『생말타기』라는 시집을 낸 시인이다. 그는 문학 관련 단체에 가입해서 적극적으로 활동해 왔다. 사단법인 민족문학작가회의의 본부 회원이면서 제주도지회(제주작가회의)의 회원이다. 제주작가회의에서는 1998년 창립 당시부터 활동하면서 사무국장, 젊은작가포럼 위원장, 이사, 편집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이사이자 편집위원이다. 문화예술 단체인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제주도지회(제주민예총)에도 1994년 창립 당시부터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초창기에 편집실장, 2006년에 편집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마을 관련 조직 활동

강덕환은 마을 토박이여서 마을 관련 조직들에서도 나름대로 활동해 왔다. 예전에는 월랑청년회에서 활동하며 회장을 맡았던 적도 있고, 노형파출소 방범위원이기도 했다. 노형초등학교 어린이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회에도 가입되어 있다. 매해 후배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등록된 의견 내용이 없습니다.
네이버 지식백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