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152015
한자 九里警察署
영어공식명칭 Gyeonggi Provincial Police Agency Guri office
분야 정치·경제·사회/정치·행정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 359[교문동 462-3]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김성신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2003년 12월 19일연표보기 - 구리경찰서 설립
현 소재지 구리경찰서 -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로 359[교문동 462-3]지도보기
성격 공공 기관
전화 031-560-9227
홈페이지 구리경찰서(http://www.ggpolice.go.kr/guri)

[정의]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 있는 구리시 관할 치안 행정 기관.

[개설]

구리경찰서는 경기도 북부 지방 경찰청이 관할하는 경찰서 중 하나로 경기도 구리시 일대를 관할하고 있다. 구리경찰서는 세 개의 지구대와 한 개의 파출소를 산하에 두고 있다.

[설립 목적]

구리경찰서는 구리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범죄를 예방하는 치안 유지와 교통 질서 확립 등 공공의 안녕과 질서 유지를 위해 설립되었다.

[변천]

구리시의 경찰서는 2003년 구리경찰서가 개소하기 전까지 남양주 경찰서에 속해 있었다. 남양주 경찰서의 관할 구역은 구리시·남양주시의 두 개 시였다. 당시 구리시 관내에는 구리·석교·수택·인창 네 개의 파출소와 갈매동에 갈매 파견소가 한 개 소가 있었다. 구리경찰서는 2003년 12월 19일 설치되어 총경 허남석 경찰서장이 취임하였고, 2009년 10월 29일 현재 구리경찰서 청사를 사용하고 있다. 현재 구리경찰서는 경기 북부 경찰청에 속해 있으며, 경기 북부 경찰청은 구리·의정부·양주·고양· 일산·남양주·동두천·파주·포천·가평·연천 등 11개 경찰서를 관할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구리경찰서는 구리 시민의 생명, 신체 및 재산 보고, 범죄 예방, 진압 및 수사, 치안 정보의 수집, 교통 단속, 기타 공공의 안녕과 질서 유지 등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구리경찰서는 일반 범죄, 사이버 범죄, 성범죄, 가정 폭력 등 각종 범죄 민원을 접수하여 처리하고 있으며, 교통 소통 및 교통 안전, 시설 점검, 교통 법규 위반 신고 등의 교통 관련 민원도 접수 및 처리를 하고 있다. 또한 고소, 고발 및 범죄 수사 업무와 각종 범죄 예방 및 유실물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종합 민원실을 운영하면서 방문·전화 민원의 상담 및 민원 서류를 접수하고 있으며, 사이버 민원 또한 접수·처리를 하고 있다. 특히 교통 민원 처리를 위해 진정, 탄원, 교통사고 재조사, 긴급 자동차 지정증 등의 업무와 운전면허 취소 행정 심판 및 이의 신청 접수도 하고 있다.

[현황]

구리경찰서는 경무과, 생활 안전과, 여성 청소년과, 수사과, 형사과, 경비 교통과, 정보 보안과로 편성되어 있다.

경무과에는 경무계, 경리계, 정보화 장비계, 생활 안전과에는 세 개의 지구대[인창, 토평, 교문], 한 개의 파출소[수택], 생활 안전계, 생활 질서계, 112 종합 상활실이 있다. 여성 청소년과는 여성 청소년계와 여청 수사팀, 수사과에는 수사 지원팀, 경제 범죄 수사팀, 지능 범죄 수사팀, 사이버 수사팀, 유치 관리팀, 형사과에는 형사 지원팀, 강력팀, 형사팀이 있으며, 경비 교통과에는 교통 조사계, 교통 관리계, 경비 작전계, 정보 보안과에는 정보계와 보안계가 있다.

구리경찰서의 협력 단체로는 경찰 발전 위원회, 보안 협력 위원회, 시민 경찰 봉사회, 자율 방범 연합대, 생활 안전 연합회, 모범 운전자회, 녹색 어머니회, 어머니 폴리스, 학부모 폴리스 등이 있다.

[의의와 평가]

구리경찰서는 지역 각종 범죄와 교통 사고로 부터 안심할 수 있는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심야 시간대 여성 안심 귀가를 위한 셔틀 버스 운행, 시민과 함께하는 자전거 순찰대 운영, 블랙박스 차량을 활용한 범죄 예방 디펜스존 운영, 교통 사망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보수 개선과 지역 실정에 맞는 경찰 활동, 4대 사회악 척결 활동 등 생활 주변의 불법과 무질서 행위 근절에 매진하여 안정된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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