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110004
영어공식명칭 Running in all Directions in Eastern Seoul, Guri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기획)
지역 경기도 구리시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손승호

[정의]

주변 지역과의 교통 여건이 양호한 경기도 구리시의 교통 발달.

[개설]

구리시는 조선 시대부터 도성으로 진입하는 주요 길목에 자리한 곳으로, 조선 시대에는 한양에서 지방으로 연결되는 6대로 가운데 제3로에 해당하는 평해로가 통과하던 곳이다. 그리고 동구릉이 조성되면서 한양과 그 동쪽의 근교에 자리한 동교(東郊)로서의 의미가 더욱 강화되었다. 일제 강점기에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식 도로인 1등 도로가 망우리 고개를 통과하면서 구리시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되었다. 이후 중앙선 철도와 경춘선 철도가 개통하고 이들 두 철도가 복선으로 전철화하면서 구리시의 철도 교통 여건 역시 향상되었다. 일제 강점기에 1등 도로로 개통되었던 도로는 국도 6호선으로 바뀌어 구리시를 동서로 가로지르고 있다. 국도 43호선은 서울에서 진입하여 구리시를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주요한 도로로 발달하였다.

1990년대 들어서서 자동차 전용 도로가 구리시 주변을 통과하면서 구리시의 교통 접근성은 더욱 향상되었다. 이전의 국도가 구리시와 그 인접 지역을 연결시켜 주는 수준이었다면, 고속 도로로 일컫는 자동차 전용 도로는 구리시를 우리나라 전역으로 연결시켜 주는 기능을 수행한다. 구리시의 사방을 둘러싸고 있는 고속 도로와 구리 시내에서 펼쳐지는 간선 도로망은 기존의 교통 체계를 환상 격자형으로 재편하여 네트워크 공간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통팔달 교통망의 발달은 구리시를 물류의 중심지로 변모시킬 수 있을 것이며, 구리시의 세력권을 더욱 광역화하는 동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한양 도성의 동쪽에 자리한 구리]

현재의 구리시는 서울의 동쪽에 자리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청에서 구리시청까지의 직선거리는 15km에도 미치지 못할 만큼 서울과는 지리적으로 가깝다. 서울과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지리적 특징은 조선 시대에 한양에 도읍을 정한 이후 지금에 이르기까지 구리시가 서울과 매우 밀접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조선 시대에는 지금의 구리시 일대가 도성 주변 지역이라는 의미의 동교에 해당하였다. 동교란 한양 도성의 동쪽에 있는 근교를 일컫는 표현이다. 『태종 실록(太宗實錄)』 27권에는 “임금이 동교에서 매 사냥하는 것을 구경하고, 낮에 광나루[廣津]에 이르러 술자리를 마련하고 즐거워하였다.”라는 기록이 있다. 즉, 구리시 일대는 조선 초기부터 도성의 배후지로 기능하던 장소였으며 이후에는 조선 왕조의 능인 동구릉이 조성되기에 이르렀다.

18세기까지 한반도에는 도성과 지방을 연결하는 간선 도로망이 6대로의 체계로 발달하였으며, 19세기에 들어 간선 도로망은 도성을 중심으로 방사상의 형태로 유지하면서 10대로 체계로 확대되었다. 이 가운데 제3로인 경성 동저 평해로(京城東抵平海路)[이하 평해로]는 한성에서 시작하여 망우리 고개를 지난 후 지금의 구리시를 동서로 가로지르며 왕숙천을 통과하였다. 평해로는 왕숙천 동쪽에서 평구역(平丘驛)을 경유하여 남한강 물줄기를 따라 강원도 원주와 강릉을 통과한 후 동해안을 따라 남쪽의 평해까지 연결되던 도로이다. 평해로는 관동 지방으로 연결된다는 데에서 관동로(關東路)라고 불리기도 하였다. 망우리 고개를 지나 평구역에 이르던 평해로는 평구역에서 분기하였는데, 그 가운데 하나는 동북쪽의 경기도 가평과 강원도 춘천 방향으로 이어졌다. 평구역은 경기도 남양주시 삼패동에 있던 교통 통신 기관이다. 이렇게 본다면 지금의 구리시는 경기 동북부 지방에서 한양으로 진입하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에 해당하는 장소이며, 구리와 서울을 연결하는 망우리 고개는 조선 시대부터 통행량이 매우 많은 주요 길목이었다. 이처럼 구리시는 경기 동북부 지방에서 서울로 진입하는 관문 역할을 하면서 주변 지역으로 연결되는 교통로를 발달시킬 수 있었다.

[구리시를 횡단하는 중앙선과 경춘선 철도]

우리나라의 철도 교통로는 1899년(광무 3) 9월 18일 제물포~노량진 간의 경인선이 그 시작이다. 그 이후 경부선(1905년), 호남선(1914년), 경원선(1914년) 등이 개통되었다. 구리시를 통과하는 중앙선 철도는 1942년 4월 1일에 서울특별시의 청량리역에서 경상북도 경주시까지의 387.2㎞ 구간으로 개통되었다. 구리시 구간이 포함되는 청량리~양평역 52.5㎞ 구간은 1939년 4월 1일에 개통하였다. 중앙선은 경부선에 이어 대한민국 제2의 종관 철도이다. 중앙선의 운행 구간 가운데 구리시 구간에는 구리역이 설치되었다.

중앙선은 청량리에서 제천에 이르는 155.2㎞ 구간이 1973년 6월 20일에 전철화하였다. 중앙선의 전철화는 우리나라 철도 화물 수송량의 큰 비중을 차지하던 산업 철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사업이었다. 전철화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구리시를 통과하는 화물 열차는 물론 여객 열차의 운행 횟수가 크게 증가하였으며, 여객 열차의 운행 시간도 단축되었다. 2001년에는 중앙선 철도의 청량리~덕소 구간 21.9㎞에 대한 복선 전철화 공사가 시작되었다. 복선 전철화 공사에서 신설되는 구리 역사의 위치를 돌다리 사거리~인창 지구를 연결하는 국도변으로 옮겨 줄 것을 요구하였으나, 구리 역사는 지금과 같이 대로변에서 다소 떨어진 자리에 최종 건설되었다. 2005년 12월 16일에는 수도권 전철 중앙선이 개통하면서 구리역이 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고 이를 계기로 구리 시민의 교통 편의가 더욱 증대되었다. 구리역의 일일 평균 승차 인원은 2005년에 5,600여 명이었던 것이 2013년에는 1만 3000여 명으로 크게 증가하였다.

중앙선의 명칭은 몇 차례의 변화가 있었다. 서울의 회기역~덕소역까지의 구간 명칭은 용산-덕소선으로 불리다가 2007년 12월 27일 전철 노선이 팔당역까지 연장되면서 중앙선으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2014년 12월 27일에는 전철 노선이 경의선과 통합 운영되면서 여객을 수송하는 전철에 한해서는 경의 중앙선으로 부른다.

구리시를 통과하는 또 하나의 철도는 경춘선이다. 경춘선은 1939년 7월 25일 서울특별시 성동역에서 강원도 춘천역을 잇는 93.5㎞ 노선으로 운행을 시작하였으나, 서울의 시가지 확장에 따라 기점을 성동역에서 성북역으로 변경하여 87.3㎞를 운행하는 노선이다. 현재 열차의 운행 시작점은 서울의 청량리역이다. 경춘선은 2010년 12월 21일부터 전 구간이 복선 전철화되어 운행하고 있다.

경춘선의 노선이 구리시를 통과하는 구간은 갈매동 일대이다. 갈매동에는 갈매역이 설치되었다. 갈매역은 1939년에 경춘선 개통 당시 일반 정류장으로 개통하였지만 1969년 8월 1일에 무배치 간이역으로 격하된 뒤 1974년 8월 15일에 폐지되어 군사용 역으로 이용되기도 하였다. 성북역~갈매역 7.6㎞ 구간은 주택가 밀집 지역을 통과하였기 때문에 폐지되었고, 대신 망우역~갈매역 6.3㎞ 구간으로 우회 노선이 신설되었다. 갈매역은 2010년 12월 21일 수도권 전철 경춘선 개통과 함께 전철역으로 다시 개통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갈매역 주변의 도시화가 미진하여 갈매역 이용객 수는 많지 않다. 일일 평균 300여 명이 이용하는 수준이다. 그러나 갈매 보금자리 주택 공사가 마무리되고 시가지가 들어서면 갈매역을 이용하는 여객의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선과 경춘선의 개통으로 구리시는 서울과 경기 동북부 지방을 잇는 주요 교통 결절점으로 발전하였다. 이들 철도 노선이 개통된 당시만 해도 구리의 발전에 철도가 미친 영향력이 크지 않았지만, 2000년대 이후 복선 전철화 사업이 마무리되고 수도권 전철과 연계되면서 구리시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철도 교통로는 구리 시내의 교통망과 연결되어 구리 시민의 교통 여건을 크게 향상시켜 주었다.

[그물망처럼 얽힌 국도와 간선 도로]

우리나라의 근대식 도로의 시작은 일제 강점기인 1906년에 치도국(治道局)을 설치하여 업무를 시작하면서 건설된 신작로(新作路)이다. 일제 강점기에는 도로의 등급이 1등, 2등, 3등 및 등외 도로의 4등급으로 나뉘었다. 1등 도로는 경성으로부터 도청 소재지, 사단 사령부, 여단 사령부, 중요한 개항 또는 철도 정류장에 이르는 도로, 경제상 특히 중요한 도로 등에 적용되었으며 도로의 폭은 약 7.3m였다. 당시 망우리 고개에도 1등 도로가 개설되어 서울과 지금의 구리 사이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되었다. 이 도로는 조선 시대부터 이어져 온 평해로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1등 도로로 개설되었으며, 1938년에 「조선 도로령」이 제정되면서 국도로 바뀌었고 지금은 국도 6호선이다.

국도 6호선은 서울특별시 중랑구를 지나 망우리 고개를 넘어 구리시의 교문동인창동을 통과한 후 남양주시로 연결되는 일반 국도이다. 국도 6호선망우리 고개 서쪽의 서울특별시에서 구리시를 경유하여 경기 동부 지방을 연결함으로써 일찍부터 동서 방향의 교통망을 발달시켜 왔다. 국도 6호선은 교문 사거리에서 국도 43호선[아차산로]과 교차하고, 중앙 예식장 앞 교차로에서 응달말로체육관로와 만나며, 돌다리 사거리에서 건원 대로검배로와 만난다. 동서 방향으로 뻗은 국도 6호선이 남북 방향으로 뻗은 도로와 교차하면서 구리 시내에서의 접근성을 더욱 향상시켜 준다.

국도 43호선은 서울특별시 광진구에서 구리시로 진입하여 아천동, 교문동, 인창동, 사노동을 경유하여 남양주시로 이어지는 도로이며, 국도 46호선과 노선이 중복된다. 국도 43호선은 서울특별시의 한강 이남과 광진구에서 구리시를 경유하여 남양주시로 연결되면서, 구리시를 중심으로 남북 방향의 교통망을 형성하였다. 특히 국도 43호선은 구리시를 동서로 횡단하는 태릉 구리 간 고속화 도로와 교차할 뿐만 아니라 사노동에서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는 연결부가 건설되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국도 43호선은 아치울 삼거리에서 토평 강변로와 교차하며, 토평 강변로는 강북 삼거리에서 강변 북로와 만난다. 또한 국도 43호선구리 경찰서 앞의 도림 삼거리에서 장자 대로와 교차하고, 정각사 입구 교차로에서는 이문안로, 세무서 입구 삼거리에서 안골로, 인창 삼거리에서 인창 1로, 도매 시장 삼거리에서 건원 대로, 동창교에서 태릉 구리 간 고속화 도로 등과 교차한다. 남북 방향으로 뻗은 국도 43호선은 동서 방향으로 발달한 구리 시내의 여러 간선 도로와 교차하면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형성하고 있다.

국도 47호선은 구리시의 서북부를 통과한다. 서울특별시 중랑구 망우 사거리에서 북쪽으로 뻗어 구리시 갈매동을 지나 사노동의 사노 입체 교차로에서 국도 43호선과 합해진다. 국도 47호선갈매동 남단 부근의 신내 분기점에서 태릉 구리 간 고속화 도로와 만나고 북쪽의 갈매 교차로에서는 남양주시 별내 신도시로 진입할 수 있는 도로와 만나며 사노동퇴계원 나들목을 통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다.

이처럼 구리시는 일찍부터 발달한 국도 교통로를 따라 시가지가 발달할 수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면적이 넓지 않은 시가지를 동서 방향으로 횡단하는 국도와 남북 방향으로 횡단하는 국도가 통과하고, 이들 국도가 구리 시내의 간선 도로망과 적재적소에서 교차함으로써 그물망과 같은 교통로가 만들어졌다. 이는 구리 시내에서 장소 간 상호 작용을 원활하게 해 주었으며 구리시와 주변 지역의 상호 교류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구리시의 동쪽을 통과하는 국도는 발달하지 않았지만, 고속화 도로인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상호 교류에 큰 어려움은 없다.

[자동차 전용 도로의 개통]

자동차 전용 도로는 오직 자동차만 통행할 수 있는 도로로서, 일반 도로에 비해 고속으로 통행이 가능하며 통행이 수월한 장점이 있다. 구리시 구간을 통과하는 자동차 전용 도로에는 구리시의 동부를 남북 방향으로 통과하는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구리 시가지와 동구릉 사이를 동서 방향으로 관통하는 태릉 구리 간 고속화 도로, 서울특별시 광진구에서 한강을 따라 동서로 뻗은 강변 북로 등이 있다. 2017년 개통 예정인 구리-포천 고속 도로도 포함시킬 수 있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는 2007년 12월에 전 구간이 개통되었지만, 동부 구간인 판교-퇴계원 간 33.5km 가운데 강일-구리 구간이 1991년 11월에 왕복 4차로로 가장 먼저 개통되었다. 동부 구간의 나머지 구간인 구리-퇴계원 구간은 1993년 12월에 개통하였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의 구간 가운데 구리시를 연결하는 구간의 개통 시기가 가장 빠른 셈이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의 동부 구간은 중부 고속 도로에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구리시는 전국의 어느 지역과도 빠르고 쉽게 연결될 수 있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토평동에서 강변 북로와 연결되는 토평 요금소가 설치되어 구리시 남부 지역의 접근성을 개선시킨다. 또한 남양주시 도농동에 설치된 남양주 나들목을 통해서도 국도 6호선과 만나 구리 시내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인창동의 구리 분기점에서 태릉 구리 간 고속화 도로와 만나기 때문에, 구리시에서 서울 동북부의 진출입도 매우 편리하다.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퇴계원 나들목의 명칭은 남양주시 퇴계원면의 행정 구역 명칭을 사용하지만, 실질적인 위치는 구리시 사노동에 자리하고 있다.

태릉 구리 간 고속화 도로는 서울특별시 중랑구에서 서울의 북부 간선 도로와 만나는 자동차 전용 도로로서 동쪽 경계는 국도 6호선과 만나는 남양주시 일패동이다. 태릉 구리 간 고속화 도로인창동에서 인창 1로와 교차하고, 동창교에서 동구릉로와 교차하여 구리 시가지로 진입할 수 있도록 연결되었다. 동창교에 접한 동쪽에서는 구리 분기점을 통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만난다. 서울특별시 중랑구와의 경계부에서는 2017년 6월 개통 예정인 구리-포천 고속도로와 만나도록 계획되었다.

강변 북로는 구리시의 서남부를 지나는 자동차 전용 도로이며, 서울특별시에서 관리하는 도로이지만 시점은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다. 서울특별시 천호 대교에서부터 구리시에 이르는 구간의 강변 북로는 2003년에 개통하였다. 강변 북로아천동의 강북 삼거리에서 토평 강변로와 교차하고 아천 나들목에서 구리 암사 대교와 만난다. 강변 북로토평동의 토평 삼거리에서 벌말로와 교차하는데, 토평 삼거리의 서쪽에서 2017년 개통 예정인 구리-포천 고속도로의 남구리 분기점과 교차하도록 계획되었다. 왕숙천한강이 합류하는 토평동에서 강변 북로는 토평 요금소를 통해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와 교차한다. 강변 북로한강을 따라 구리시의 남단을 통과하지만 구리시의 간선 도로 및 구리시를 통과하는 고속 도로와 교차함으로써, 구리시가 동서 방향은 물론 남북 방향으로 사통팔달 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

구리-포천 고속도로는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에서 경기도 포천시로 이어지는 고속 도로로서 2017년 6월에 전 구간이 개통할 예정이다. 강변 북로와 만나는 남구리 분기점에서 시작하여 구리시의 서쪽을 따라 건설되며 태릉 구리 간 고속화 도로와 만나는 곳에 중랑 분기점이 설치될 예정이다.

자동차 전용 도로는 구리 시내에서의 교류를 원활하게 해 주기보다 구리시를 다른 지방과 신속하게 연결시키는 기능을 주로 수행한다. 현재까지는 구리시의 동쪽, 남쪽, 북쪽을 자동차 전용 도로가 통과함으로써, 구리시와 경계를 접하는 지역은 물론 먼 거리에 있는 도시들과의 상호 작용도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었다. 게다가 2017년에 구리시의 서쪽을 통과하는 고속 도로가 개통되면 구리시는 동서남북 사방이 자동차 전용 도로로 에워싸인 도시가 된다. 이렇게 되면, 구리시는 사통팔달의 도시로 더욱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