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향토사 연구 단체. 구리향토사연구소는 경기 구리 지역 형성의 시발점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구리 지역에 대한 역사 문화를 연구하고 발굴하여 지역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 고유의 향토 민속 자료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후세들에게 전하고, 내 고장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경기도 구리 지역에서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체육 활동에 참가하고 시민들의 모습. 구리시는 농경 사회를 거쳐 상업 도시로 성장을 거듭해 왔다. 서울특별시와 인접해 있어 교통·교육·환경 등 여러 분야에서 지속적인 시정 목표를 세우고 실천해 왔다. 그 결과 2015년 구리시에서 발간한 『제2회 사회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구리시 인구는 18만 2148명이며, 총...
경기도 구리시 망우공원묘지에 안장된 일제강점기의 일본인 임업가. '조선 치수, 치산 사업의 선각자'라 일컬어질 정도로 치산 사업에 관심을 표명하고 정책을 입안·추진한 일제강점기 일본인이며, 구리시 교문동 망우리 묘역에 묻혔다. 열성적인 기독교 신자로 알려져 있으며, 경성 일본 기독교회 장로로 활동하였다. 퇴임 후 조선 산림회에 관여하여 민간 식림(植林) 사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