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복 오씨 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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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동복 오씨 묘역에 단이 있는 조선 후기의 문신 오억령의 시문집. 『만취문집(晩翠文集)』은 조선 후기의 문신 오억령(吳億齡)[1552~1618]의 시문을 편집한 책이다. 간행자는 미상이다. 오억령의 본관은 동복(同福)이고, 자(字)는 대년(大年)이다. 1582년(선조 15) 식년 문과(式年文科)에 병과(丙科)로 합격, 사관(史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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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동복 오씨 묘역에 있는 조선 후기 문신 오시만의 묘. 오시만(吳始萬)[1647~1700]의 본관은 동복(同福), 자는 영석(永錫), 호는 춘헌(春軒)이다. 아버지는 호조 판서 오정일(吳挺一), 할아버지는 관찰사 오단(吳端), 증조할아버지는 이조 참판 오백령(吳百齡)이다. 어머니는 사인(舍人) 정호선(丁好善)의 딸이다. 예조 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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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동복 오씨 묘역에 있는 오억령의 묘. 오억령(吳億齡)[1552~1618]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자는 대년(大年). 호는 만취(晩翠). 임진왜란을 예언하였으며, 광해군 때에 폐모론(廢母論)에 반대하다가 탄핵을 받고 낙향하여 대죄(待罪) 중에 죽었다. 오억령 묘는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한다리 좌측 능선에 위치한 동복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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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한다리 동복 오씨 묘역에 있는 오익 묘. 오익(吳翊)[1574∼1618)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며 본관은 동복(同福). 자는 필보(弼甫), 호는 월강(月岡) 또는 묵재(默齋)이다. 아버지는 우참찬 오억령(吳億齡)이며, 어머니는 남양 홍씨(南陽洪氏) 홍일운(洪日雲)의 딸이다. 1603년(선조 36) 식년 문과에 을과로 급제한 뒤 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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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한다리 동복 오씨 묘역에 있는 오전의 묘. 오전(吳竱)[1588∼1634]은 조선 중기의 문신이며, 자는 경보(敬甫), 호는 인주(麟洲)이다. 우참찬 오억령(吳億齡)의 아들이다. 광해군 때 진사가 되었으나 아버지가 유배되자 과거를 단념하였으며, 1623년(인조 1) 인조반정 뒤 의금부 도사·빙고 별제(氷庫別提) 등에 임명되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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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에 묘단이 있는 조선 후기의 문신. 오정(吳靖)[1576~1923]의 본관은 동복(同福)이며, 자는 여안(汝安)이다. 조선 후기의 문신이다. 오정의 아버지는 오억령(吳億齡), 할아버지는 오세현(吳世賢), 증조할아버지는 오극권(吳克權)이다. 외할아버지는 홍담(洪曇), 장인은 김의립(金毅立)이다. 형은 오익(吳翊), 동생은 오전(吳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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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동복 오씨 묘역에 있는 오정위의 묘. 오정위(吳挺緯)[1616∼1692]는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자는 군서(君瑞) 또는 서장(瑞章), 호는 동사(東沙)이다. 아버지는 관찰사 오단(吳端)이며, 어머니는 이조 판서 심액(沈詻)의 딸 청송 심씨(靑松沈氏)이다. 당숙 오전(吳竱)에게 입양되었다. 1645년(인조 23) 별시 문과에 병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