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구리시와 남양주시 소재 중고등학교 미술 교사의 모임. 1989년 당시 구리 지역에는 미술 작품 전시 공간이 전혀 없었다. 따라서 학생들은 물론 지역 주민들도 전시회를 통한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가 매우 부족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하여 구리와 남양주 지역 중고등학교 미술 교사들이 문화 예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구남회'를 설립하였다. 시각 문화 교육...
경기도 구리시에서 운영되고 있는 시민을 위한 도서관 시설. 구리시는 권역별 중대형 시립 도서관 3개소[인창 도서관, 토평 도서관, 교문 도서관]와 작은 도서관 4개소[교문 2동 작은 도서관, 수택 1동 작은 도서관, 인창동 작은 도서관, 수택 작은 도서관]를 운영하고 있다. 구리 시립 도서관과 더불어 작은 도서관 4개소를 설치 운영해 시민 누구나 걸어서 10분...
경기도 구리 지역에서 이루어지는 있는 문화 예술 활동 및 단체 경기도 구리 지역은 1986년 시로 승격되기 전후의 문화 예술 활동은 열악하기 그지없었다. 그러던 중 경기도 남양주군에 속했을 당시 예술 정책의 한 축이었던 남양주 문화원이 남양주군 구리읍 수택 3리 구리 읍민 회관에 원사를 둠으로써 구리 문화 예술의 토양이 만들어졌다. 남양주 문화원에서 1980년...
경기도 구리시에서 행해지는 눈으로 파악할 수 있는 미적 표현의 일체. 구리시 관내의 미술 전시 공간은 매우 부족했다. 1994년 5월 구리 시립 도서관[현 교문 도서관] 내의 약 115.7㎡ 정도가 상설 미술관으로 설치되어 지역 미술인들의 작품 전시와 시민들의 상시 관람이 가능하게 되었다. 2013년에 개관한 교문동 구리 아트홀은 2개의 전시 공간과 영상실을...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구리 시립 도서관 본관. 인창 도서관은 구리시의 지식 정보 자료 센터로, 구리 시민들이 독서를 생활화하고 정서 함양을 위한 문화 쉼터임과 동시에 생활 속 도서관으로 문화 행사를 개최하는 문화 정보 도서관이다. 인창 도서관 개관 전인 1994년 5월 9일에 구리 시립 도서관으로는 교문 도서관이 개관하여 운영되었으나,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