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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자 > 가 > 김덕묵

  • 가신신앙(家神信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시의 가정에서 가족의 안녕과 풍요를 위해 가신을 받들어 모시는 신앙 행위와 믿음. 가신신앙은 집이라는 건물 자체를 신체로 하거나 그 건물에 거주하면서 건물의 기능을 보호하는 동시에 그 공간에 사는 가족의 행·불행에 관계하는 신들에 관한 신앙을 말한다. 가신은 집을 단위로 하는 가족의 번창을 돕고 액운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신들이다. 가신은 집안 곳곳에 있으며...

  • 교문동 한다리 대동 고사(橋門洞-大同告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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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 한다리 마을에서 음력 10월 초하루 밤 11시에지내는 대동 고사.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 위치한 한다리는 아차산으로부터 내려오는 두 줄기의 산자락 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조선 시대에 발행된 지도에는 '한교', 규장각에 있는 고문서에는 '일교', 1912년 조선 총독부에서 발간한 『구한국 지방 행정 구역 명칭 일람』에는 '백교'라 표기되어 있다. 주민들에 의하...

  • 구리 갈매 공공주택지구(九里葛梅公公住宅地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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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에 건설한 보금자리 주택.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일대는 40여 년간 개발 제한 구역이었으나 보금자리 주택 조성 사업으로 신도시가 형성되었다. 갈매동 일원은 2009년 10월에 2차 보금자리 주택 지구 대상지 중 하나로 선정되었고, 12월에 구리시 갈매 지구가 보금자리 주택 지구로 지정, 고시(국토해양부 고시 제2009-1141호)되었다. 한국 토지 주택 공사가...

  • 구리 구지농악(九里九旨農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시에서 지역의 전통과 웃다리 농악의 형식을 활용하여 창작한 농악. 경기도 구리시에서는 오래전 농경이 중심이었을 때 각 마을마다 풍물패가 있었다. 마을에서 풍물패는 농사철뿐만 아니라 농한기에도 널리 활동을 하였다. 정초의 지신밟기에서 가가호호를 돌며 축원을 하고 걸립을 하였으며, 대보름의 다리밟기 등에서도 신명 나는 가락을 두드리며 한바탕 흥을 돋우었다. 구지농악은 과거...

  • 단오(端午)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시에서 음력 5월 5일에 지내는 명절. 단오는 수릿날[水瀨日]·천중절·중오절·단양 등의 다양한 이름이 있다. 예부터 3월 3일, 5월 5일, 6월 6일, 7월 7일, 9월 9일 등 월과 일이 겹치는 날은 양기가 가득 찬 길일로 쳐 왔는데, 그중 5월 5일을 가장 양기가 센 날이라고 해서 으뜸 명절로 지내 왔다. 수리란 말은 고(高)·상·신(神)을 의미하는 옛말인데, 이...

  • 마을신앙(-信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 지역에서 마을 공동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며 마을신을 위하여 제를 지내는 신앙 행위. 구리시에는 아천동 우미내 대동고사, 교문동 한다리 대동고사, 토평동 벌말 도당나무 치성과 서낭나무 치성, 수택동 수늪 산치성, 수택동 검배 서낭나무 고사, 수택동 이촌 산치성, 인창동 궁말 산치성, 인창동 동창 산신제와 부군제, 사노동 산치성, 언재 산치성, 갈매동 담터 산치성,...

  • 먹골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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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구리시 먹골에서 재배되는 배. 먹골배는 구리시 묵동리에서 재배되기 시작하였다. 친환경 농법에 광합성 작용을 촉진시켜 당도가 높아 최고급 배로 통한다. 배가 크고 묵직하며 입에 물면 물이 흐를 정도로 즙이 많다. 먹골배는 석세포가 적으면서 달고 맛이 뛰어나 조선 시대 왕실 진상품이 되기도 했다. 일제 강점기 일본인들이 1920년경 장십량과 만삼길 등의 배를 재배했는데, 묵동...

  • 명절옷(名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시에서 명절 때마다 갖추어 입는 옷. 명절에는 차례를 지내고 친지들을 방문하거나 방문을 받는다. 따라서 평소에 입던 일상복이나 노동복 대신 새 옷을 입는다. 정월 초하룻날인 설날 아침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두 일찍 일어나 세수를 하고 새 옷을 갈아 입었는데, 이것을 ‘설빔(歲粧)’이라고 한다. 구리시에서도 명절옷을 입는 풍속은 일반적으로 행해지며, 특히 설날 아침...

  • 민간신앙(民間信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시에서 개인적 혹은 마을 공동체에서 옛날부터 전승되는 관습에 바탕을 둔 비조직화된 신앙 형태. 민간신앙은 민간에서 널리 신봉되는 신앙의 형태이다. 그러나 기성 종교와 같이 집단화되어 체계적인 교리와 조직을 갖춘 것이 아니라 과거부터 전승되는 문화적 배경을 토대로 주로 개인적 혹은 소규모의 공동체를 중심으로 행해진다. 민간신앙에는 마을 신앙, 가신 신앙, 각종 속신 등이...

  • 민속(民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시 민간에서 전승되는 생활 풍속. 민속은 민중에 의해 역사적으로 전승되어 온 유형과 무형의 전통적·보편적 문화를 말한다. 즉, 인간이 일상의 삶에서 영위하는 생활문화를 말하며, 의식주 생활, 신앙 및 의례 생활, 놀이 및 여가 생활, 생업 및 사회생활 등이 주축이 된다. 『삼국사기(三國史記)』의 '유리 이사금 조(儒理尼斯今條)'에 "민속이 환강하여 처음으로 도솔가를 지...

  • 벌말 다리밟기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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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벌말에서 정월 대보름을 전후하여 행하는 다리밟기 놀이. 벌말 다리밟기는 벌말과 돌섬을 잇는 목교(木橋)에서 정월 대보름을 전후하여 하던 놀이인데, 고(故) 한유성[송파 산대, 서울 답교놀이, 송파 백중놀이 기능 보유자]의 고증을 통해 1916년 무렵까지 맥을 이어 왔던 것으로 알 수 있다. 일제 강점기에는 남사당패를 초청하여 놀았다고 전한다. 벌말 다리밟기는...

  • 보리뿌리점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시에서 입춘에 보리 뿌리를 보고 풍작을 점치는 행위. 과거 보리 농사를 지을 때 입춘에 보리를 캐어 뿌리가 세 가닥 이상이면 풍작이고, 두 갈래로 갈라지면 평년이며, 단근으로 뿌리가 갈라지지 않으면 흉작이 된다고 예견하였다. 보리 뿌리는 동짓날부터 솜털 같은 잔뿌리가 나와서 입춘이 되면 제법 커진다. 경기도 구리시 전역에서도 1970년대까지는 재미 삼아 풍속으로 행해졌...

  • 사노동 산치성(四老洞山致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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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구리시 사노동 안말에서 음력 10월 2일 자정에 산신에게 올리는 치성. 경기도 구리시 사노동은 안말, 두레물골, 언재말, 양지말로 구성되어 있다. 사노동 산치성은 언재말을 제외한 나머지 마을들이 공동으로 드리는 산제이다. 사노동에서는 동제를 도당굿, 산신제, 산치성, 산제 등으로 부른다. 제일은 음력 10월 1일에서 3일까지이다. 10월 1일 저녁에 제물을 준비하고 차려서...

  • 사노동 언재 산치성(四老洞-山致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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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구리시 사노동 언재 마을에서 음력 10월 초사흘 밤에 지내는 산치성. 언재 마을은 사노동에 속하나 다른 자연 마을과는 독립적으로 산치성을 지낸다. 제명은 ‘산치성’ 혹은 ‘산제’라고 한다. 제일은 음력 10월 3일이며, 밤 11시에서 12시 사이에 제를 올린다. 제주는 언재 마을에서 부정이 없고 정갈한 두 집을 선택하여 선정한다. 제주로 선정되면 제의를 주관한다. 이때 두...

  • 산치성(山致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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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구리시에서 산신에게 올리는 치성. 산치성은 산신(山神)에게 올리는 치성이다. 국토의 70%가 산으로 이루어진 우리나라에서는 산신 신앙이 강하다. 우리 민족은 산을 의지하고 경외하며 살아왔다. 과거에는 산에서 사냥을 하고 목축을 하였으며, 열매를 채취하고 약초를 캐고 밭을 일구어 작물을 재배하였다. 또 목재와 땔감을 얻었고, 사람이 죽으면 묘지를 썼으며, 집과 촌락을 만들...

  • 세시풍속(歲時風俗)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 지역에서 매년 반복적으로 행해지는 세시의 풍속. 세시풍속은 세시(歲時)·세사(歲事)·월령(月令)·시령(時令)이라고도 한다. 또한 농경 문화를 반영하고 있어 농경 의례라고도 한다. 명절, 24절후(節侯) 등이 포함되어 있고, 이에 따른 의례와 놀이 등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농경을 주 생업으로 하던 전통 사회에서는 놀이도 오락성이 주를 이루는 것이 아니라 풍농을 예...

  • 수택동 검배 서낭나무 고사(水澤洞-告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검배 마을에서 음력 정월과 10월에 지내던 서낭나무 고사.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검배 마을에서는 서낭나무를 신체로 모시고 매년 음력 10월 그믐에 서낭 시루를 올렸다. 이렇게 전승되던 서낭 고사는 새마을 운동으로 나무가 베어지고 지역의 도시화로 인해 현재는 전승되지 않는다. 과거 제를 지낼 때는 음력 정월과 10월에 왼새끼를 꼬아 금줄을 걸고 고사를 드렸다....

  • 수택동 수늪 산치성(水澤洞-山致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수늪 마을에서 음력 10월 1일 밤에 지내는 산치성. 수택동 수늪 마을 산치성은 마을의 안녕과 집안의 액땜을 막고 농사의 풍년을 빌기 위해 지내는 산치성이다. 당집을 짓고, 산 할아버지, 산 할머니를 모시는 화상을 그려 놓고 치성을 드렸다. 수택동 수늪 마을 산치성의 정확한 연원은 알 수 없으나 다른 동제와 마찬가지로 마을 공동체가 형성되면서부터 함께 시작되...

  • 수택동 이촌 산치성(水澤洞李村山致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이촌 마을에서 매년 10월 초에 지내던 산치성. 수택동 이촌 마을 산치성은 마을의 안녕을 위해 매년 10월 초에 지내던 동제이다. 지금은 산치성을 올리던 터만 남아 있고 산치성은 전해지지 않고 있다.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이촌 마을의 동제는 원래 수늪 마을과 함께 지냈다. 그러다가 이촌 마을에 사는 이성남이라는 사람이 신이 들려서 당집을 짓고 난 후 동제도...

  • 시제(時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시에서 음력 10월에 조상의 무덤에서 지내는 묘제. 시제는 시사(時祀)·시향(時享)·절사(節祀)·묘제(墓祭) 등 다양한 명칭을 가지고 있다. 시제 때 모시는 조상은 먼 조상에서부터 가까운 조상까지 두루 포함된다. 가까운 조상의 경우에는 직계의 지손(支孫)들이 조상의 무덤에 가서 시제를 지내며, 먼 선조의 무덤에는 종중(宗中)의 일가친척이 합동으로 제를 지낸다. 시제는...

  • 아천동 우미내 대동 고사(峨川洞牛尾-大同告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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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 우미내 마을에서 매년 음력 10월 1일에서 3일 사이에 지내는 대동 고사. 아천동 우미내 대동 고사는 매년 음력 10월 1일에서 3일 사이에 지낸다. 마을에 초상이 있거나 부정이 생길 경우에는 한 달을 연기하여 음력 11월에 지낸다. 제일은 음력 섣달 그믐께 정한다. 제주는 제일 5일 전에 생기복덕일을 보아서 깨끗한 사람으로 정한다. 제주가 중심이 되어 제물...

  • 인창·수택 지구 뉴타운(仁倉·水澤地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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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과 수택동 일대에 대한 재정비를 통한 신주거지. 인창·수택 지구 뉴타운은 목표연도인 2020년까지 주거 환경 개선 및 기반 시설 확충으로 도시의 기능을 회복하고, 균형적인 도시 발전을 위하여 기존의 낙후된 구리시 인창동과 수택동 총면적 207만 2770㎡에 대하여 수택 지구를 A~G, 인창 지구를 A~F 구역으로 나누어 단계별로 시행하고자 추진하였으나 세계 경...

  • 인창동 궁말 산치성(仁倉洞宮말山致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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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궁말에서 음력 10월 초에 지내는 산치성. 궁말은 과거 궁(宮)이 있었다 하여 지명이 유래되었다. 인창동 궁말 산치성은 궁말에서 음력 10월 초에 산치성으로 지내는 동제이다. 당시에는 치성 나무인 큰 느티나무 두 그루가 있었고, 그 옆에 제를 올리는 그릇과 음식 만드는 도구들을 보관하는 집이 있었다고 전한다. 산치성의 제반 준비는 각 통장들이 담당하고 제관...

  • 인창동 동창 산신제와 부군제(仁倉洞東倉山神祭-府君祭)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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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동창 마을에서 정월에 지내는 산신제와 부군제. 동창 마을에서는 산신제와 부군제를 지낸다. 제일은 음력 정월 초하루 아침에 동네 어른들이 날을 받아서 정한다. 제일은 정월 초닷새를 넘기지 않는다. 육십갑자로 생기복덕을 보아서 제관을 뽑는다. 제주를 선출하고 나면 산에 가서 황토를 가져다 집 대문 양쪽 옆에다 놓고 새끼를 꼬아 놓아서 산에 올라가는 집임을 표시한...

  • 절식(節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시에서 절기에 따라 먹는 특별 음식. 절식(節食)은 우리 나라의 세시 풍속과 직접 연결되는 식생활 풍습의 하나이다. 자연환경과 농업을 위주로 하는 생업의 특성을 바탕으로 지역에 따라 형성된다. 불교 및 유교의 규범 아래 조상 숭배의 사조와 기복(祈福)·기풍(祈豊)·면액(免厄)의 관념 등이 서로 연결되고 복합되면서 절식에 대해 함께 공감할 수 있다. 절식은 명절이나 절기...

  • 정월대보름(正月大-)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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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구리 지역에서 음력 1월 15일에 지내는 명절. 정월대보름은 상원(上元)이라고도 하는데, 세시 풍속에서는 가장 중요한 날이며, 설날만큼 비중이 크다. 1년을 통해 보면 정월대보름에 가장 많은 세시 풍속이 몰려 있다. 특히 정월대보름의 풍속은 농경 생활의 예행 연습과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데, 정월대보름은 농한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이기 때문이다. 정초가 되면 윷놀이를 하고...

  • 칠석고사(七夕告祀)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시에서 칠월 칠석에 집안에서 가신에게 지내는 고사. 보리나 밀농사의 경우 칠석 무렵에 추수를 하는데, 예전에는 밀과 보리를 추수한 후에 밀전병이나 전을 만들어 터줏가리 앞에 놓고 고사를 지냈다. 구리시 갈매동 갈매 마을 주민들은 칠석에 햇밀을 수확하여 반죽을 만들어 호박을 채로 썰어 넣어 밀전병을 부쳐 먹는다고 하며, 가신에게 밀전병과 막걸리를 올리고 고사를 지내는 풍...

  • 토평동 벌말 도당나무 치성·서낭나무 치성(土坪洞-都堂-致誠·-致誠)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 벌말에서 도당나무와 서낭나무에 음력 10월 1일에 지내는 치성. 벌말은 마을 앞의 들판이 넓다 하여 생긴 말로 '평촌' 혹은 '민벌'이라고도 부른다. 벌말에서는 동제를 도당나무 치성, 서낭나무 치성, 우물고사 등으로 부르며 지내 왔다. 예전에는 마을 제의를 이웃 마을에서 무당을 불러와 행하는 도당굿 형태로 지냈으나, 1970년대 초부터 도당굿은 완전히 중단되...

  • 토평동 우물고사와 도당굿(土坪洞-告祀-都堂-)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에서 음력 10월 초하루에 지내는 우물고사와 도당굿. 토평동은 본래 양주군 구지면 지역인데 평촌리[벌말], 토막리, 수택리 일부와 미금면의 수변리, 석도리 각 일부를 병합하여 토막과 평촌의 이름을 따서 토평리라 하였다. 토막은 아랫말 남쪽에 있는 마을인데, 옛날에는 흙으로 쌓은 막이 있었다고 한다. 토막 앞에는 토막 나루가 있었다. 벌말은 마을 앞에 들판이 넓...

  • 한식(寒食)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시에서 동지로부터 105일째 되는 날 행해지는 명절. 『동국세시기(東國歲時記)』에는 한식 절사(寒食節祀)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다. "서울 풍속에 산소에 참예(參詣)하여 제사를 올리는 것은 설날·한식·단오·추석의 네 명절이다. 술·과일·포·식혜·떡·국수·탕·적 등을 올린다. 이것을 '절사(節祀)'라고 한다. 집안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한식과 추석이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