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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작품 > 민요와 무가

  • 「논 가는 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시 지역에서 논을 갈 때 소를 몰면서 부르는 노래. 「논 가는 소리」는 논을 갈 때 쟁기를 끄는 소를 부리는 소리로, 사람이 소에게 방향이나 동작 등을 지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람과 소가 호흡을 맞추기 위해 부르는 노동요로, 강원도와 경기도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분포하고 있다. 농경지가 척박하여 많은 힘이 필요할 때는 소 두 마리를 부리는데, 소 두 마리를 부리는...

  • 「방아타령」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시 지역에서 논에 김을 매면서 부르는 노래. 「방아타령」은 경기도 구리시 지역 농민들이 논매기를 할 때, 농사일의 노고를 덜고 일의 능률을 올리기 위해 부르는 노동요이다. 2014년 2월 11일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율촌 2 경로당에서 이점분에게 채록하였다. 「방아타령」은 전언 가사와 후렴으로 구성되며, 전언 가사는 보통 두 마디나 네 마디이다. 후렴은 지역에 따라 차...

  • 「밭 가는 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시 지역에서 밭에 김을 매며 부르는 노래. 「밭 가는소리」는 여성들이 밭에 김을 매면서 부르는 노동요이다. 구리시 지역은 처량하고 슬픈 음조를 띠고 있다. 「밭 가는소리」는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서 장길순에게서 채록하였으며, 사이버 한국 민요 대관에 음성 자료로 보관되어 있다. 「밭 가는소리」는 2음보 1행의 사설과 여음을 서로 주고받는 선후창 형식의 노래이다. 지역에...

  • 「상사디야」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시 지역에서 논을 매며 부르는 노래. 「상사디야」는 모찌기, 모심기, 논매기, 밭매기, 땅 다지기, 흙뭉치 올리기, 묘 다지기 같은 다양한 노동을 하면서 부른 노동요이다. 「상사디야」는 전국에 골고루 분포하며, 특히 남성들의 공동 작업에 활용되어 널리 불린 노래이다. 2014년 2월 5일 경기도 구리시 사노동 안말 경로당에서 박인식 외 13명에게서 두 번에 걸쳐 채록하...

  • 「상여소리」(喪輿-)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시 지역에서 상여를 메고 갈 때 부르는 노래. 「상여소리」는 장례 의식요로, 장지까지 상여를 메고 갈 때 부르는 노래이다. 선소리꾼이 요령(搖鈴)을 흔들며 소리를 메기면, 상두꾼들이 일정한 내용의 후렴으로 받는 선후창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긴 시간 동안 노래를 해야 하기 때문에 다양한 사설이 삽입되어 있다. 경기도 구리 지역에서 채록된 「상여소리」는 두 가지이다....

  • 「우야훨훨」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시 지역에서 새를 쫓으며 부르는 노래. 「우야훨훨」은 논매기 끝에 풍년이 들어 새들이 모여드는 것을 가정하여 새를 쫓는 노래이다. 2002년 2월 17일 경기도 구리시 갈매동 노인정에서 엄경성[남, 71세]에게서 채록하였다. 「우야훨훨」은 경기도 파주·고양·양주에서는 메기고 받는 형식(멕받형)으로 분포하지만, 그 인접 지역인 김포·연천·포천·하남에서는 멕받형이 아니라...

  • 「지신 밟는 소리」(地神-)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시 지역에서 지신밟기를 하며 부르는 노래. 「지신 밟는 소리」는 정초에 서낭대를 앞세운 마을 풍물패가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서낭에게 가운을 축원하고 지신을 누르기 위해 부른 세시 의식요이다. 동제를 지낸 다음날 아침에 음복을 하고, 동신당 앞에서 풍물을 치며 인사를 드린 다음, 마을의 공동 샘을 거쳐, 집집마다 찾아다니며 지신밟기를 한다. 「지신 밟는 소리」는 경기도...

  • 「지점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시 지역에서 집터를 닦을 때 부르는 노래. 「지점소리」는 집을 새로 지을 때, 집터를 닦으면서 여럿이 부르는 노동요이다. 「지점 노래」·「지경 소리」·「지점 닦기」·「지경 닦기」·「집터 다지는 노래」라고도 부른다. 「지점소리」는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서 최순길에게서 채록하였으며, 사이버 한국 민요 대관에 음성 자료로 보관되어 있다. 「지점소리」는 선소리꾼이 메기면 일꾼...

  • 「회다지소리」 새 창으로 보기새 창으로 보기

    경기도 구리시 지역에서 봉분을 다질 때 부르는 노래. 「회다지소리」는 관을 묻고 무덤을 만든 후, 흙을 단단하게 다지며 부르는 의식요이다. 내용상으로는 장례 의식요이지만, 기능상으로는 노동요 성격도 갖고 있다. 경기도 구리시·남양주시 등 동북부 지역에서는 흙을 더 단단하게 만들기 위해 흙에 회(灰)를 섞기 때문에 「회다지소리」라고 불리며, 「달구소리」라고도 한다. 「회다지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