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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합기도연합회 이전항목 다음항목
메타데이터
항목 ID GC06173197
한자 九里市合氣道聯合會
영어공식명칭 Guri-si Hapkido Federation
분야 문화·교육/체육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경기도 구리시 왕숙천로 49[토평동 9-1]
시대 현대/현대
집필자 민성혜
[상세정보]
메타데이터 상세정보
설립 시기/일시 2003년 5월연표보기 - 구리시 합기도연합회 설립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3년 - 구리시 합기도연합회 제24회 경기도 생활 체육 대축전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7개 수상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3년 - 구리시 합기도연합회 제11회 경기도지사기 생활 체육 합기도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 수상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4년 - 구리시 합기도연합회 제25회 경기도 생활 체육 대축전에서 종합 2위 수상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5년 - 구리시 합기도연합회 제26회 경기도 생활 체육 대축전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수상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5년 - 구리시 합기도연합회 제13회 경기도 지사기 생활 체육 합기도 대회 종합 우승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5년 - 구리시 합기도연합회 2015 청정 가평 생활 체육 전국 합기도 대회에서 초등부 7명·중등부 5명·고등부 4명 1위, 초등부 3명·중등부 4명·고등부 4명 2위, 초등부 3명·중등부 4명·고등부 1명 3위 수상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6년 - 구리시 합기도연합회 제14회 경기도 생활 체육 합기도 대회 3위 수상
현 소재지 구리시 합기도연합회 - 경기도 구리시 왕숙천로 49[토평동 9-1]지도보기
성격 체육 단체
전화 031-569-3341

[정의]

경기도 구리시 토평동에 있는 구리시 체육회 소속 합기도 단체.

[개설]

합기도는 무술의 일종으로 기술의 유형에는 꺾기, 던지기, 치기, 찌르기, 차기 등이 있다. 인도에서 시작된 체술을 기본으로 하여 불교와 함께 중국으로 전파된 것을 1925년경 일본 사람 우에시바 모리헤이[植芝監平]가 체계화하였다.

[설립 목적]

구리시 합기도연합회는 건전하고 강인한 무도인과 올바른 인격을 갖춘 참된 무예인을 양성하고 합기도 인구의 저변을 확대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구리시 합기도연합회는 2003년 5월에 설립되었다. 주요 성적으로는 2013년 제24회 경기도 생활 체육 대축전에서 은메달 2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였고, 같은 해 제11회 경기도 지사기 생활 체육 합기도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 등을 획득하였다. 2014년 제25회 경기도 생활 체육 대축전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고, 2015년 제26회 경기도 생활 체육 대축전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2015년 제13회 경기도지사기 생활 체육 합기도 대회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2015년 2015 청정 가평 생활 체육 전국 합기도 대회에서 초등부 7명, 중등부 5명, 고등부 4명이 1위를 차지했다. 더불어 초등부 3명, 중등부 4명, 고등부 4명이 2위를 차지했고, 초등부 3명, 중등부 4명, 고등부 1명이 3위를 차지했다. 2016년 제14회 경기도 생활 체육 합기도 대회에서는 3위를 차지했다. 2016년 2016 청정가평 생활체육 전국합기도대회에서 호신형, 무기술, 호신술, 낙법, 겨루기등에서 입상하였으며, 제14회 경기도지사기 생활체육 합기도대회에서 종합3위를 차지했고, 제2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에서 각 부문별로 2,3위의 성적을 차지했다.

구리시 합기도연합회는 2009년부터 구리 시장배 합기도 대회를 주관하여 개최하고 있다. 이 외에도 학원 폭력 예방 및 청소년 선도 활동, 불우 이웃 돕기 등을 수행하고 있다.

[현황]

2016년 현재 회장은 임규문, 사무장은 금민호 등이 맡고 있으며, 회원 329명이 활동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구리시 합기도연합회는 꾸준한 대회 출전을 통해 타 시·군들과 정보를 교류하고 동호인의 실력을 향상시켜 생활 체육 합기도의 저변 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바른 인성의 건전한 인격체 완성을 목표로 동호인의 육체적 단련과 정신적 수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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